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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문제발생! 리퍼로 교환받다. >> 서피스 관련글 바로가기 2014/08/05 서피스 프로3 사용 후기 - ② 발열... 2014/07/17 서피스 프로3 사용 후기 - ①2014/07/16 서피스 프로 3 구입기 사랑하는 제 서피스를 데려온지도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구매대행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하지만 좀더 비싸게 구매했지만, 구매를 후회한 적은 없었을 정도로 만족도는 꽤 높았습니다. 그런데! 10월의 마지막주. 마지막금요일.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네요.서피스가 켜지지를 않는겁니다... 퇴근하기 직전에 잘 사용했고, 퇴근후에 열어보니 자기혼자 업데이트중 -_- ( 이 시도떄도없는 자가 업데이트 진짜 짜증나더군요)그러더니 온갖방법을 써도 안켜짐. ...OTL 며칠을 끙끙대다 주말을 헛되이 보내고 월요일에 바로 AS센터.. 더보기
서피스 프로3 사용 후기 - ② 발열... 서피스를 사용하기 시작한지도 3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는 슬슬 콩깍지도 벗겨지고, 단점을 이야기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전에 후기를 쓸때는, 후기 2번을 쓰게될지 아니면 윈도우 8에대해 쓰게될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을 해봤었는데.. 오늘은 발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윈도우 8.1의 불편함과, 터치 키보드에 대한 불많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윈 8.1은 아직도 맘에 안들지만 그나마 약간 적응이 돼서 이제 잘못 터치하는 실수도 줄었고, 키보드 오타도 줄었고요. (무엇보다도 키보드는 타잎커버를 구매할 예정이니..) 그런데 발열은..생각이 좀 많아집니다. 어떤분은 CPU클럭을 낮춰서 사용한다고도 하시던데, 그게 이해가 될정도로 발열은 심한 수준입니다. 저는 아이패드와 맥북에어를.. 더보기
서피스 프로3 사용 후기 - ① 2박3일간 틈틈이 사용해본 저의 주관적인 소감입니다.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윈8.1 아.. 정말 이 정도로 불편할 줄은 몰랐습니다. 너어어어어어무 불편합니다. 아무래도... 이전 버전 윈도우가 익숙하다 보니 시작메뉴 위치에 있는 로고를 무의식적으로 클릭하게 되는데, 이러면 자꾸 화면이 바뀌니... 그리고 설정도 두 종류, 화면도 두 종류. 채팅 앱은 스토어에서 받아서 설치했더니 전체화면으로 실행.. 분노의 연속입니다. 그냥 윈7을쓰고픈 생각이예요. 터치 키보드 오타 율이 심한 건 개인 탓일 수도 있지만 스페이스바가 자주 안 눌리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건 제 손이 작아서인지도 모르지만;;; 포스팅 직전에 맞춤법 검사를 하니 조금 마음이 풀리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키보드는 .. 더보기
서피스 프로 3 구입기 서피스라는 제품을 알게되고부터 제 마음은 온통 서피스의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는 구매욕구가 그리크지않았는데, 그이유는 이제까지의 서피스는 너무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제품은 눈길을 확 끌더군요. 디자인더 예쁘고, 킥스탠드도 좋아보이고, 헤상도와크기도 너무나 맘에들었습니다 한가지 걱정이 된 것은 이번에는 와콤이 아니라는 것과, 가격이비싼 점. 발매 소식을듣고부터 틈만나면 검색해보기를 한달여…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바로 다음주에 한국 예판이 시작된 것은 힘정 ㅋㅋㅋㅋ) 어쨋든 결론적으로 후회는 없습니다. 후후후 너무나 행복합니다ㅠㅡㅠ 어제 받아서 이거서것 설치하고, 아직적응중.. 타잎커버를 안샀는데 이건 후회가좀 됩니다. 집에있는 아이패드 미니용 블루투스 키보드는 인식이 안.. 더보기
[APP] Super 8 super8 (현재 무료) 무료! 그런데 꽤 재밋어요! 빈티지8mm 란 이름의 멋진 동영상 어플이 또 있지만 이건 영회를 찍는 기분으로 편집도 가능하고 오프닝/엔딩 간지도 들어가네요. 오프닝 엔딩 수정만 자유롭게 된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지만요 ^^ 샘플영상을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_ 더보기
사무실 이사 + 아이패드 케이스 장착! 사무실 이사 완료입니다. 아직 PC세팅은 안되었구요. 바이러스 검사중. 살짝 한가합니다. 우후후.. 드디어 케이스 장착!!!!!!! 원래는 스마트커버 + 뒷면 컬러 케이스 + 액정보호필름 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좀더 원래의 디자인을 보전하고픈 마음도 들었고 생각보다 스마트커버가 별로였거든요. 그래서 과감하게 환불! 뒷면커버 + 파우치로 결정했습니다. >_< 대만족이예요 회사분들도 다들 너무이쁘다고 그러시고 히힛 게다가 거치대!! 거치대가 대박입니다. ㅡ_ㅡb 핑크색 사서 회사에 하나 뒀는데 너무맘에들어서 흰색으로 영민오빠한테 강매 +_+ 캬캬캬캬캬 더보기
아이패드2 사용후기 +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용도는 일정관리 , 다이어리, 앨범정리, 게임, 가계부 등등.. 이라서 인터넷 환경은 생각지 않고 와이파이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며칠써보니.. 인터넷이 된다는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_-b * 일단 어플중에 Fipbook, Pulse 아..장난이 아니군요. 조금만 사용법에 익숙해진다면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지금 RSS목록작성중인데.. 약간 불편한 것은 이 리더 등록이 살짝 불편하다는것.(두 어플 모두요) 플립북과 펄스를 합친 모양새에 RSS등록이 좀더 쉼고, 링크도 즐겨찾기처럼 추가가 가능하고, 등록한 링크중에 폴더정리가 되면서 즐겨찾기도 가능하다면 정말...좀 비싸도 사겠어요 +_+. 아무튼 이 두 어플이 일단 최고 +_+b + 그림그리기.. 이건 저는 잘 못그려.. 더보기
아이패드와 함께 >_< Flipboard 하고 Pulse.. 정말좋군요 원래는 앨범/ 일정관리, 게임 등의 용도로 구입한건데 쓸모가 상당할것 같아요 ㅠㅛㅠb 대만족 대감동 미래 시대에 온 기분입니다 >_ 더보기
IPAD2 아이패드2 구매! 어떤분은 3G가 더 좋다며 굉장히 저를 혼란스럽게 하셨지만..굴하지 않고(?) 와이파이 버전/ 화이트 + 크림색 스마트커버까지! 구매완료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했더니 예상 배송일이 5월19일이군요. 너무해 ㅠ_ㅠ 그때까진 좀 참죠.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ㅋㅋㅋ 아이패드가 개발되기 전부터 얼마나 이런걸 바래왔는지 몰라요 정확히 터치형태라든지 그런 생각은 없었지만 사진이나 스케줄관리, 메모도 하고 중요한건 일기! 일기를 사진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멋지게 쓸 수 있는 그런것! 그래서 노트북은 그다지 갖고 싶지 않았는데.. (제겐 사실 필요도 없구요 ^^;) 아이패드는 나오자마자부터 얼마나 갖고싶었는지 몰라요 ㅠ_ㅠ 아이폰보다도 훨씬!! 이제 아이폰으로 하던 많은.. 더보기
Hipstamatic ② 플래시 플래시 모음입니다. 보통 카메라들은 플래시 잘못터트리면 하얗게 날아가거나 이미지가 이상하게 되기 십상인데 이 어플은 계산을 알아서 잘 해줘서 예쁘게 잘 나온답니다. ^^ 저는 베리팝이랑 드림팝을 주로 쓰구요. 색상시리즈는 딱 보이는 그대로 색이 그렇게 나와요 ㅎㅎ 필름들 필름이 꽤 많습니다. 흑백도 나름 괜찮코(약간 흑백은 찍기가어렵네요) 알프레드 필름하고 이나 시리즈 괜찮네요. 아냐. 필름들 다 괜찮아요. 머 하나 딱 꼽기가 힘들지만.. 알프레드에 존s 렌즈가 제가 제일 선호하는 조합입니다. +_+ 렌즈 바꿨을 때 제일 티가 팍팍 나는게 렌즈입니다. 별거 없는거같은데도 엄청난 차이가; 맨 아래 존s렌즈가 기본형이구요. 헬가 바이킹 원츄.. 이것저것 조합해서 사진 올리려고했는데 너무많아요 -0-;.. 더보기
Hipstamatic camera ① 오늘은, 제가 아이폰 어플중 제일 사랑하는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_< 이미 곳곳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인터페이스랑 사용법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Hipstamatic는 토이카메라 느낌의 사진을 찍게 해 주는 어플입니다. 사진은 무조건 정사각형으로 나오구요. 비네팅 효과라든지, 여러가지 느낌을 줄 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1.99달러인데, 기본렌즈몇개, 필름 몇개가 주어지고요. 추가로 0.99 달러짜리 세트 3개(렌즈 또는 플래시, 필름 몇개로 구성된 패키지입니다.)를 더 구입하면 전체 렌즈와 필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어플에 반해서 전부 다 구입했는데요. 추가 렌즈를 구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밋게 가지고 놀 만 합니다. ^^ _인터페이스 첫 화면은 이렇습니다. 보시면 아래쪽에 .. 더보기
아이폰4 필수어플 + 후기 아이폰4G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우여곡절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 일단 필수어플 몇가지를 깔았습니다. 1_블로그 운영을 위한 itistory 아이폰으로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아아 전부터 이게 정말 해보고 싶었어요!! 2_스카이프 이건 필수중에 필수죠. 아이폰끼리는 스카이프로 통화하는것입니다. 흐흐. 그런데 컴퓨터에서 아이폰으로 걸면 통화가 안되는 현상이.. 아직 제대로 테스트해보진 못했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ㅅ; 3_카카오톡 무료 문자메세지기능?! 등록된 사용자끼리 1:1또는 여러 명 채팅이 가능한데요. 메신저하고는 조금 다르게 쪽지를 주고받는 방식입니다. 수다가 끊이지 않는다는 단점이있지만; 친구들 대부분이 아이폰인 저로서는 너무나 유용하네요 >__ 더보기
PHILIPS DS8500 Speaker 아. 바로 이런게 갖고싶었어요. 갖고싶..ㅜㅡㅜ 안돼 돈없... 그치만 갖고싶... 아악 ㅜㅡㅜ 정가 25만원입니다. OTL 그..그치만..어흑...ㅜㅡㅜ 더보기
애플 신제품 발표! 아이폰4와 거의 비슷한 기능을 가진 아이팟 터치 4 세대의 등장이 예고되었습니다. 전/후면에 카메라 장착! 게다가 외부 마이크도 지원하네요. 이제 이어폰 딴거써도 되겠어요. +_+ 디자인은 이거 한종류인건지. 아이폰보다 조금 더 얇고 배터리 용량도 조금 더 적다고 하네요. 대신 영상통화가 가능하도록 전면 카메라가.. 오오오. 페이스타임에 가입하면 아이폰4G와 영상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건 뭐, 아이폰과 거의 비슷하고요 통화기능과 GPS만 빠진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그치만 스카이프로 어차피 통화가 가능하니;; 960x480 급의 디스플레이 지원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ㅜㅡㅜb 가격은! 8GB/32GB/64GB -> 229/299/399 달러로, 국내 출시 가격은 대략 32만원, 43만원,.. 더보기
[APP] Sally's SPA 샐리의 스파 샐리 시리즈가 여러개 있더군요. 전 이게 너무 예뻐서 다른시리즈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요즘 이런 식의 경영게임에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ㅜㅡㅜ 사업가의 길은 멀고도 험한법! 세계 곳곳에 샐리의 스파 체인은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후! 자자 본점 오픈. 시작이다보니 매우 간소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업글이 가능해서 종업원도 두고 맛사지의자와 베드의 갯수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할땐 스파가 없지만 곧 스파가 생기지요 +_+ (역시 돈벌어서 장만해야됩니다;) 이런식으로 손님을 사우나 / 맛사지 / 안마 / 계산. +_+ 머리 위의 하트가 꽉차면 대만족! 아직 한참 더 가야하지만. 레벨업하면서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네요; 난이도 조절에는 성공적인것 같습니다. 근데 팩/눈썹정리의자가 항상.. 더보기
[APP] ARTIST colony 아티스트 콜로니 +_+ PC용 게임을 완전히 그대로 아이팟 어플로 옮겼네요. 제가 요새 경영게임에 중독이 되어있는데.. 이건 약간 다르지만 육성 + 경영 + 심즈?! 그래픽 매우 괜찮구요! 약간 터치가 불편한 방식이긴하지만 엄청 빠른 스피드를 요구하는것은 아니므로 이정도면 오키. 이 콜로니에 이주해 오는 예술가들을 이용해서 콜로니 청소와 보수, 건설을 시키고 예술 공부도 시켜주고, 트레이닝해서 레벨이 오르면 그에 맞게 작품활동도 합니다. 작품은 가끔 찾아오는 누군가가 사들이는데 가격을 보고 마음에 안들면 안팔면 되고, 맘에 들면 팔면됩니다. (희망가격 / 제시 가격 이렇게 표시가 된답니다 +_+) 위에 나오는 동상이 최종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동상! 저걸 만들고 나면 사실상의 엔딩이 나옵니다. 플레이시간이.. 더보기
조지가 줄었어요. (윌리엄 조이스) 이것은 제가 처음으로 산 그림책입니다. 요 전에는 월리를 찾아라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건 제가 산것도 아니고 뭔가 분류도 좀 다른것 같구요;;; 한마디로 조지라는 아이가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작아져 있더라는 거죠. ^^ 질감이 멋진 그림들입니다. 내용은 별로 특이할 게 없지만 정감가는 그림에 마음이 움직였지요. +_+ 특히 이 장면이 맘에 쏙 듭니다. 이 멋진 상상력!!! 조지가 부러워요 ㅠ_ㅠ 정면은 완전 어른입니다. 으음 어쨋든 펼쳐보면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숨겨진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랄까요 후후후. 어찌 하다보니 늦게 올리게 되네요 ;ㅅ; 더보기
읽어버린 것 (The Lost Thing - Shaun Tan, 2000) 숀 탠의 그림책은 이것 말고 빨간 나무가 있습니다. '빨간나무'를 봤을때의 충격을 저는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가 그린 다른 책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이런 작품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당장 손에 넣었답니다 +_+ 빨간 나무와는 분위기가 달라서 놀랐지만 곧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_+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작가 자신입니다. (다 보고나면 알 수 있어요 ㅋㅋ) 버려진 것과의 작은 모험이 주 내용이지요. 도시 속의 소외돈 무언가, 버려지는 것에 대한 무관심. 길에 버려진 애완동물을 생각나게 하는.. 좀 오묘한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이것도 그렇고 빨간 나무도 그렇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버려진 것은 지금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까요? 버려진 것들의 천국이 정말로 있다면 가보고.. 더보기
라퐁텐 우화집 산지는 좀 오래됐지만.. 그래서 요즘은 조금 소홀한 대접을 받고는 있지만 그래도 제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그림책 하나를 소개합니다. ^^ 30개의 짧은 우화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 그림책은 서점에서 '妙'와 함께 고르고 골라 선택한 녀석으로 대 만족!! 옆에 있던 다른 우화 모음집은 나중에 사야지 하고 돌아왔는데 나중에 다시 서점에 가보니 없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품절이네요 ㅠ_ㅠ 아무튼 이 그림책 정말 강추입니다. 화가 30명의 삽화가 이야기마다 실려있는데 그림들이 전부 하나같이 개성과 매력이 넘쳐서 뭘 꼽아서 고를수가 없네요. 이야기는 우화라는것을 고려해도 조금 짧은 감이 있습니다만 그림이 전부 막아줍니다요 ㅋㅋ 다들 아시죠? 소녀가 물건을 바꾸러 시장에 가면서 공상을 하고 공상이 부풀어가는 중에 넘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