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여행

삼청동 출사의 마지막..

Sochaeck 2007. 5. 25. 01:24

해맑은 재준이. 이게 초점도 안맞고 흔들렸을줄이야;;


생각보다 높았다는거;;


자전거 타면..재밋나요? ㅇ_ㅇ;; 전 탈줄을 몰라서..


비가 온 뒤라 공기는 괜찮았어요 >_<


이건 이 앞 포스팅에 있었던 광고 간판의 주인공!! 신기신기


거대(?) 플레이모빌과 함께한 꼬마 플레이모빌 >_<

ㅋㅋ 찍히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재준이 +_+b


대리님이 "그사진은 제대로 안나올꺼야" 하셨는데 손각대만으로 이정도면 괜찮지 않아요? >_< 열려있었다면 들어갔을 예쁜 가게. 나도 mmg.. ;ㅅ;

이 뒤로 연등행사 사진을 좀 찍을 예정이었는데. 가보니 아직 준비중이었어요. ;ㅅ; 결국 포기하고 출사는 이것으로 종료! 다음에 또 만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