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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2012_미국_캘리포니아

[미서부여행] 라스베가스 3일째 저녁 (윈/ 베네시안)

아직도 베가스 3일째. ㅇ_ㅇ;;; 다녀온지 반념도 넘어서 포스팅을 하게되다니 ㅠㅠ (게을러..ㅠㅠ)


아무튼.



데스밸리를 다녀와서 정말정말 너무 피곤했지만 힘을 내서 호텔구경을 시작했다.


가이드분께 스트립 북쪽에 내려달라고 부탁해서 전날 지나치기만했던 윈호텔 내부에 들어갔다.


원래는 윈 + 앙코르 둘다 구경하려고했는데(이어져있음) 엄.. 헤매다가 윈만보고 나온듯 -ㅛ-;; (실상은 아직도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여성취향의 화려하고 포근한 느낌! 여유가 된다면 꼭한번 묵어보고싶지만.. 정말 비싸서..OTL




실내정원. 실제가 더 이뻤다. 난 왜 사진을 이렇게 찍었지 =ㅛ=;




곳곳에 있는 샹들리에, 벽조명 다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찍기가 힘들었다.




일단 헤메지 않기위해 지도를 보긴 봤는데..




걷다걷다 나온곳이 르레브 티켓 창구 앞.


우리 베가스 일정에 제일 아쉬웠던게.. 르레브를 못본거였는데.. 우리가 간게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전부 휴가를 갔다는거.

오쇼도 날짜가 안맞아서 못봤고 카쇼만 볼수있었는데, 사실 르레브가 제일 보고싶었기 때문에 정말 아쉬웠다. 담에 기회가 또 있을까...




아 어여쁘다






극장 입구 옆은 노란 조명과 붉은 장식들이 따뜻하고 고급스러워보였다. 




또 다른 샹들리에.




천장에 나비. 아아 >_<




카지노도 따뜻하고 밝아보인다.



또다른 벽조명.



또 샹들리에.


복도엔 사람이 너무많았고 윈호텔사진은 뒤져보니 거의 조명사진; 뭐지 ㅋㅋㅋ



이러구선 너무 배고파서 식당을 찾았다. 평판 좋은 윈호텔 뷔페를 먹을까 했지만.. 잘 못먹는 우리는 부페는 항상 후회만 했으므로.. 그냥 식당을 찾아봤다. (이건 정말 실수였다)


.....




첨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른 아침에 샌드위치 하나를 나눠먹었을 뿐이고


점심도 아마도 오후 한시쯤? 데스밸리에서 역시 샌드위치와 사과.




... 그리고 이떄쯤은 거의 저녁 8시. 지금생각해보면..비싸더라도 그냥 부페를 먹을것을.



아무튼 윈호텔엔 먹을게 안보여서 베네시안으로 갔는데... 아뿔싸!!! 보기보다 거리가 엄청 먼거다!



으허헝 베네시안에 들어가서도 식당구역을 찾고보니 이미 9시. 

그와중에도 이건별로야 저건어때 하면서 옥신각신.. 배는 점점 더 고파오고..


에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베네시안 상점가에 있던 이탈리안레스토랑(그와중에도 웬만하면 실패안할거라고 생각해서).


대실패였으니...



이 피자를 볼때까지만해도 괜찮았지 기분이.


하지만 저기 저 샐러드도 오묘한향이났고 피자도 기름맛만났고

저중에 제일맛난건. 감자튀김!!! 그것도 특별한맛도아님 그냥 감자를 튀긴 그것.

심지어 주스도 맛없었고. 주스외에 시킨 아이스티는 최악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앙.. 울고싶었지만 배가고팠으니까 그냥 처묵처묵. ㅠㅠ 저가게 이름을 꼭 밝혀야하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모 까페에 이미 엄청 후회하는 후기가 있었다..)


어쩃거나 식후에 정신을 차리고 경치구경. 예쁘긴 참 예뻤다. 호텔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있어..



너무피곤해서 곤돌라에 탈 생각도못했다(줄이 길었다). 그냥 난간에 기대서 사람들이 타고 지나가는거 구경을했는데, 사공이 노래를 참 잘하더라. 성악하시는분들인거같다.





천장도 예술. 



밖은 또 다른행사중이었다. 조명쑈! 가수의 공연도 있었는데. 너무춥고 힘들어서 잠깐 구경하다가 포기.



저멀리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이 보인다. 내부 사정으로 해적선쇼도 휴장중. =ㅛ=



돌아오는 길에 또다른 호텔. 오옷



포럼샵.



그와중에 숙소까지 걸어온 우리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다시하라면 못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