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이리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여기저기 올라온 여행기(?)며, 사진을 보고 잔~뜩기대하고 갔었는데 사진 찍을 곳은 많았지만..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니었답니다 아직 공사중인 건물도 너무 많고, 안내판도 너무 부실하고, 사람과 차가 너무너무 많았고.. 먹을 곳도 얼마 안되는.. 아무튼 아쉬움이 참 많았답니다. 건물마다 입장료가 3천원씩인 것도 좀 당황스러웠어요; 심지어 딸기관은 자유이용권이 4만원;; 놀이동산을 방불케 하는 요금이었습니다. 안들어가봐서 뭐라 말할수는 없겠지만 4만원은 너어무 비싸다고 생각해요. ㅜㅜ 옛날 학교에 있던 의자들이라고 하더군요. 오래된 물건들이 잔뜩 모여 있는 곳 같았는데.. 입장료가 3천원이라는 말에 조금 놀라서 그냥 나왔어요 ㅜㅜ 가볼껄 그랬나 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