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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2012_캄보디아_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④ 첫째날 : 두근두근 출국 >_<

우리가 탄 비행기는 대한한공 직항. 시엠립 도착이 현지 시각 밤 10시반인가 그랬다. 
너무 늦게 도착하니 일단 하루는 버리고 시작하는거 -_-;; 

출발 전에 호텔에 미리 이메일을 보내서 마중을 나와달라고 부탁해둔 상태. (투숙객을위한 서비스.)
맘편히 떠날 일만 남았다. +_+

오후4시에 공항에 모여서 간단 수속을 밟고 출국장으로 슝슝

너무배고파서 일단 다같이 밥부터 먹었다.
맛집 이런거 모르겠고 걍 푸드코트에서! 나름맛있었다 >_<

면세점이 넓어서 몇군데 조금 구경하고 바로 비행기 탑승

오옷 저기 보인다

이륙!!!

   

   

빠질 수 없는 간식. 저 땅콩과자 너무맛있다 >_<b
기내식은 닭고기 요리였는데.... 아... 먹기괴로웠다 거의남긴듯. 사이드메뉴(?)는 좋았지만. ^_^

맥주도 한캔 하시고 캬~~

중국 상공을 지나는데 야경이 멋지다. 정말 넓구나 하는 느낌. 하지만 캄보디아 상공은 아무것도 안보이고 ㅇ_ㅇ;;;
시간이 흘러 흘러 시엠립 도착.

 갑작스럽게 후덥지근해지면서 뭔가 외국에 왔다는 실감이 난다 +_+/

이제 입국수속!! 아 여기서 살짝 에피소드가 있었다. 비자때문에..
가기 전에 e비자를 하려다가 번거롭고 더 비싸다는 생각에 도착비자를 하기로 마음을 바꾸었는데
도착비자를 받는 절차는 의외로 별로 까다롭지 않아서, 와 이제 안좋은 관행이 사라져 가는가보다 하고 한시름 놓은 순간.

순조롭게 줄을 세우고 이름을 호명해서 비자와 함께 여권을 받아서 입국 수속장으로 갔는데,
아니 입국도장찍어주는'착해보이게 잘생긴' 직원분이 내 여권을 보더니 코리아? 빨리빨리~~ 이러는거다
나는 웃으면서  '노노~' 하고 천천히 기다렸는데 잠시 뒤에 여권을 돌려준다. 그래서 땡큐~ 하고 일행을 향해 갔다.
그분은 다음사람을 맞이하더니만 갑자기 다시 부르는게 아닌가!

여기 작성이 안되었다면서 뭐라뭐라 하면서 달러 빨리??? 이러는거 -0-. 돈을 요구하는건가, 아무문제없는거같은데. 
너무당황해서 멈춰서 '왓왓??' 하고 머엉..  어리버리하게 있으니까 그냥 보내주었다. 한국인을 봉으로본다더니 정말인가..
입국 첫인상이 확 나빠지고 기분도 망치고 말았다. ㅠㅡㅠ

아무튼 무사히 입국하고. 호텔직원분을 만나서 무사히 호텔로 체크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