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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2012_캄보디아_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① 항공권 예매& 준비물 확인

  




연말 성수기때 가려고 예약했다가 다른 일정을 이유로 취소하고.. 
언젠간 가야지! 하다가 우연찮게 회사 여름휴가로 인해
동료들과 가기로 결정! 조금은 급하게 다녀왔다. >_</

일정

 8월 21일(화) ~ 8월 26일(일) : 4박6일 

항공료

 세금 포함 약 65만원 (이코노미)

숙박비

 3성급호텔 4박 18만원 (3인1실총합)

   

1_ 항공권 끊기

여행 책자, 인터넷 검색 다 알아봤는데 어째서인지 그런 곳에 나와있는 저렴한 항공권들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_=;; 그냥 최저가 항공 검색해서 대한항공 직항으로.
다른 정보에 따르면 30만원대의 저가 항공권 구매도 가능하다고하는데. 우리하고는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

   

2_준비물

신발
무조건 푹신하고 편하고 가벼운 운동화. 몇몇 복장 제한이 있는곳과 험한 지형이 있는곳을 제외하면 슬리퍼도 괜찮다. (일행중 한명이 슬리퍼로 아주 잘 다녔음 대신 실내화자국이 나게 발이 타버렸지만;;) 그리고 흙먼지가 신발에 낀다는 후기를 보았는데 우기라 그런지 전혀 그런거 없었다.

모자,선글라스
선글라스 없으면 눈이부셔서 너무힘들듯. 건기든 우기는 이건 마찬가지. 그리고 모자도 챙 넓은걸로 준비.
모자는 현지에서 $1~2 에 살수있다. 보통 앙코르와트 여행을 앙코르톰에서 시작하는데, 앙코르톰 관람 말미에(코끼리 테라스 근처) 상인들이 잔뜩 몰려들어서 물건을 판다. 나는 거기서 밀짚모자 $2에 겟. 흥정만 잘하면 올드마켓보다 저렴한것 같다.

스카프나 마스크
스카프나 마스크 두중하나는 있으면 좋다. 관광중에는 별로 필요가 없지만 뚝뚝이 이동중에 흙먼지가 날리기때문에.

헤어팩 또는 린스
동남아는 다 그런가.. 린스 엄청 많이 써야됨. 물이 우리나라랑 달라서 샴푸 후 머리가 굉장히 뻣뻣해진다.


얇은 긴팔. 또는 민소매에 얇은 남방이나 가디건을 걸치는것도 좋다.
햇살이 너무 따가워서 순식간에 타기때문에 오히려 긴팔이 덜 덥다. 
바지도 마찬가지고 현지에서 얇고 낙낙한거 하나 사서입는것도 굳
긴 여정이라면 여러개 구입해도 좋겠지만 올드마켓에서 사려고했더니 의외로 너무 비쌌다. 
오히려 같은상품이 관광지에서 더 싼 것. 우리나라랑 달라서 의외였다.

선크림 
뿌리는거 바르는거 등등. 썬크림 없으면 절대안됨.

모기 퇴치제
뿌리는 모기 퇴치 스프레이를 하나 사서 가져갔는데 모기에 딱한번 물렸나. 생각보다 벌레가 별로 없었다.
아무 준비 안하는거보다는 스프레이나 버그밤 같은것 하나 준비해가면 좋을듯. (일출보러갈땐 필수!!!)

* 버그 스프레이
http://www.iherb.com/Now-Foods-Bug-Ban-4-fl-oz-118-ml/8338?l=ko
(아이허브 첫구매인분은 SOC389 <- 이 코드 넣으시면 10불 할인됩니다.)
뱃져밤 사려고했었는데 그떈 품절이라 ^^;; 아무튼 지금까지 잘쓰고있다. +_+b

네임택
앙코르와트 유적군 입장권을 구매하고 나면 유적지에 입장할때마다 검사를 받기때문에 자주 꺼냈다 넣었다 해야하는데
입장권이 손바닥만하니까 잃어버리지 않게 넣어서 목에 걸고있으면 좋다.

백팩 같은 작은 가방
카메라, 손수건 등등 작은 물건들을 넣어 다닐 가방. 편하고 가벼운게 최고.

손전등
일출보러 갈때 없으면 보러 못간다. 아무것도 안보임;;
일출보러갈때 마스크나 스카프로 얼굴 꼭 가려야 한다. 태어나서 그렇게 벌레 많은거 첨봤;;;
입으로 달려들고 하니까 버그스프레이 온몸에 뿌리고 스카프로 얼굴 가리고 가야된다.

*

기타 여행가기전에 모은 자료에는 물티슈 코인티슈등을 챙겨가라고했는데  전혀 필요가 없었다.
여행지에서 보면 물통 휴대가 가능하게 짚(?)으로 엮어 만든 가방같은것은 1불에 파는데 이거는 편리할듯
첨에 봤을때 안샀는데 나중에 굉장히 아쉬웠다 ;ㅅ; 생수병 없인 다닐수가없는데 뭐 들고 사진찍기도 힘들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