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Tokyo_10_아사쿠사 아사쿠사. 제가 제일 가고싶었던 곳이었습니다. 키미나리몬, 센소지, 다 좋았어요. 그 사진들은 전부 인물사진이라 블로그에 못 올리는게 참 아쉽군요 ㅜㅜ 이런 가게가 근처에 있었다는..;; 그리고 센소지에서 점을 쳐봤는데요. 젓가락같은 나무막대가 잔뜩 들어있는 통을 흔들어서 하나가 튀어나오도록 한 뒤. 그것을 잡아 빼서 번호를 확인하고 그 번호의 서랍을 열어 점괘가 적힌 종이를 읽어봅니다. 만약 대흉이나 그런 안좋은게 나오면 옆에다 종이를 묶으면 액운을 막아준다는.. 그 점도 봤어요. 저는 56번. 그냥 보통 운이었습니다. 후후훗. 아참. 아사쿠사 역 1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는. 유명하다는 그 건물. 하하핫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