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제가 제일 가고싶었던 곳이었습니다.
키미나리몬, 센소지, 다 좋았어요.
그 사진들은 전부 인물사진이라 블로그에 못 올리는게 참 아쉽군요 ㅜㅜ
이런 가게가 근처에 있었다는..;;
그리고 센소지에서 점을 쳐봤는데요. 젓가락같은 나무막대가 잔뜩 들어있는 통을 흔들어서 하나가 튀어나오도록 한 뒤. 그것을 잡아 빼서 번호를 확인하고 그 번호의 서랍을 열어 점괘가 적힌 종이를 읽어봅니다. 만약 대흉이나 그런 안좋은게 나오면 옆에다 종이를 묶으면 액운을 막아준다는.. 그 점도 봤어요.
저는 56번. 그냥 보통 운이었습니다. 후후훗.
아참. 아사쿠사 역 1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는.
유명하다는 그 건물.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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