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하나비 민박)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많아야 4~5인1실이라고, 사람이 없으면 2인1실도 가능하다고 해서 호텔을 포기했는데 갔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7인 1실이라는 엄청난 소릴..ㅡㅡ;;
너무 황당해서 이런저런 고민을 했지만 그냥 방 주세요 했더니. 아주머니도 좀 그랬던지 5인1실 방으로(실제로는 4인1실이고 저랑 친구가 한사람 자니만 차지하고 자야 했지만요 ㅜㅜ) 안내해 주시더군요. ( 그것 말고도 문제가 많았어요. 다신 안갈꺼예요. 잊지않겠다 하나비..)
이곳은 민박집에서 5분거이 신 오오쿠보 역. JR선입니다. 오전부터 사람이 많네요~
문이 너무 좁길래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이런 좁은 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요거는 도쿄 둘째날의 첫 식사! 맛있었어요! 근데 제 손에 든 저 겨자는 너무 매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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