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는 조경이 좋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강감찬 장군 동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울대 후문에서 정문으로 가는 길에 있었던 멋진 건물.
관악산 계곡. 사이에 물이 흐르는 저 회색바위와 노란 바위를 용기내어 뛰어 넘었습니다. 성공.
신림에서 초밥과 연어회덮밥을 먹고 후식은 뚜레쥬르 과일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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