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게 없어 보였던. 신주쿠의 돈키호테.
일정 금액 이상 사면 면세도 된다는데 그정도 금액까지는 쓸 생각이 없었고 딱히 살 것도 없었어요. 쇼핑은 이미.. 그나저나 이곳 여성 속옷 진열장에 굉장히 마니아틱한 속옸들이 많았는데 샐러리맨으로 보이는 남성 두분(중년보단 젊어보였음)이 너무나 진지하게 이걸살까 저걸살까 고민중이라서 구경하다 그냥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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