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안엔 이런 자판기가..아이스크림인것 같은데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음 한번 먹어볼껄 그랬나? ^^;
아무튼, 츠키지 시장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아마 아침 9시반쯤이었던것 같아요. 일정을 위해 다시 하마마츠쵸로 갔습니다. 이제 JR을 타고 시부야로 고고씽~~ 할 차례였는데 너무 이른시각이라 시부야에 가도 문 연 가게가 적을 것 같아서 일단 다이몬 역 주변을 좀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전부 다행히 제 카메라로 찍은것들이로군요. ^^;
거리가 정돈되어 있고, 길가에 주차된 차는 찾아보기 힘든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간판도 저정도면 뭐. ^^;
확실히 입간판은 별로 없었어요. 근처 드럭스토어에서 잠깐 구경하고 다이몬 절 같은곳에 잠간 들어가서 보고 불상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놀다가 다시 하마마츠쵸로 갔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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